전라남도순천의료원은 5월 27일 광양시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광양시 질병정보 모니터링 요원의 감염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은 관내 의료기관, 약국, 학교, 사회복지시설, 산업체 등 보건담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 홍보 ▲ 감염병 환자 발견·진단 시 발생 현황 통보 ▲감염성 질환 유행상태 신고 등의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42개 초중고교 및 2개 의료기관, 9개 산업체의 간호사로 총 53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순천의료원 감염관리실 박혜경 팀장의 강의로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홍역,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의 개요와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 관리 방법, 올바른 손씻기 방법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보고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