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3일 오후 속이 쓰려서 겔포스 타러 1내과 박현정쌤께 내원했다.
- 증상(초록색 물)을 위액으로 판단했고 8일만에 중증 판정 받았다. <산소포화도 95>
4일 : 중심정맥관시술
다인실 폐렴 환자에겐 에어컨 24도가 초죽음 온도였다. 염증 수치가 날로 증가한다. 뼈 마디마디가 죄여드는 통증은 괴로움 연속이다. 모든 걸 참는다는 것(기침, 가래) 나 하나만의 고통이다.
누군가는 7월 7일 밤 10시 30분, 머리감기 전 1도만 올리도? (보호자가 늦게왔다)
1. 30대 중반 : 누워서 미동도 없이 손가락만 거만스럽게 흔들면서 거절표시!! (이곳이 교도소 방장??)
2. 60대 초 : 덥다잖아요!!~면서 오히려 핀잔줬다. “냉혈인..이라 판단”
3. 난 crps 환자였다는걸 환경이 되새겨줬다. 2008년 교통사고 후유증이다. ~잊고살았다! 그들도? 누구도? 사고 후유증은 장담할 수 없다는 걸 인식하길? “역지사지”
상황에 얽매여서 할 수 없이 말했다. 나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냉방병이 온 것이라고... 그들 2명도 교통환자다. 말했는데도 변동없었다.
4. 박현정쌤 비롯 13분 간호쌤들께서는 적극적인 온도차 전쟁 <온도 올리면 내리고> 그때 고마음이 내 가슴을 찡~ 뭉클한다.
찬 기운이 폐에 큰 나쁜 영향 준 것 같다. 치료를 해도 점점 나빠진다는 “결과물”
여차하면 전대 응급실로 전과시킬 준비를 하시고 계신 것 같다. 전대가면 면역력 바닥인 내 몸은 지탱할 수가 없다. (내 생각엔 시체 귀환)
남들은 2자리수가 좋아지는데 난 1자리수 였으니까
쌤께서 냉철한 판단으로 내 몸에 맞는 약을 찾아 바꿔주시면서 전환점이 올 때까지 인고의 사투는 쌤의 표현할 수 없는 지속 함축된 고뇌, 판단만이 알고 있다.
이젠 말할 수 있다는 58일만에 퇴원할 예정!!! 긴 사투를 끝내고 산소포화도 점검과 간치료중
냉철하신 소신으로 전대 전과 안 시키시고 내 몸에 적합한 치료제를 바꿔주시면서 완벽하게 염증수치가 0으로 떨어진 날 “만세 만만세” “울 쌤=싱글벙글 매일‘
박현정쌤께! 변함없이 그 자리 지키면서 의료원을 승승장구 기세로 ”우뚝. 바람다!“
새침떼기 울 쌤 ^-^
거침없어 냉철한 사고와 때로는 소녀처럼 여리시고 밝게 웃는 모습이 해맑고 뿜뿜,, 귀엽고요, 인정도 모정 대왕마마 ^_^입니당.
귀하신 몸 울 쌤께서는 꼭 필요한 이곳에서 건강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 삶 주셔서요!
새로 부여받은 목숨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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