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위해 의료원으로 전원하여 제 안해를(저는 아내를 제 안의 해라고 부릅니다) 간병한지도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났습니다. 7월에는 병실도 본관 3층에서 재활병동으로 옮기고 아직은 힘이 들지만 제 안해도 조금은 안정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힘든 시간들을 버텨낼 수 있는 힘은 치료사님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주변 환자들의 격려에서 오는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병실을 순회하며 환한 미소로 격려해 주시는 재활과장님과 간호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하시며 항상 웃음으로 도음을 주시는 실장님을 비롯한 운동치료시님들, 작업치료사님들, 열전기물리치료사님들 그리고 혼자서 근력기구를 담당하시며 고군분투하는 예쁜 선생님까지 14분이 혼연 일체가 되어 애쓰시는 모습은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환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달래주고 일상으로 잘 복귀할 수 있도록 애써주세요. 무더위 장마철 건강에 주의하시고, 다시 한번 감사하고 칭찬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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