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의료원 단골 ?? 이세요 (아버지 성함 윤한* )
저는 자녀 큰딸 입니다.
지난 5월 21일? 22일경 의료원 방문하셨는데 기다리는중 바지에 대변보는 큰 실수를 하셨더라구요
근데 남자간호사한분과 여자 간호사분 한분이 다 케어를 해주셔서 집에 도착하셧다해요
남자간호사님은 다 씻겨주시고 여자 간호사분은 시장가서 바지와 속옷까지 사다 주셨더라구요
자식이라도 이런 궂은일은 쉽지않은건데, 마다하지않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어요
시장에서 바지 사오게 5만월 주셨는데 거스름돈 3만원을 받아오셔서 엄마도 저도 돈을 더 주어도 부족할판에
그 돈은 왜 받아오신거냐며 아버지께 핀잔을 주었어요
아버지말씀으론 간호사분들이 병원온 환자이고 마땅히 할일인데요 하면서 도와주셨다해요
엄마께 의료원 방문하여 음료수라도 사드리고 와야한다 하니 창피해서 못가시겠대요 ㅎㅎㅎ
그날 궂은일을 기꺼이 도와주신 이름모를 두 간호사님을 정말 칭찬하고 감사드려서 글 올려봅니다
성함을 모르겠는데 아버지가 너무 큰 사고를 치고오신거라 어느간호사님이 하셨는지 다 아시리라 생각되요
나중 제가 방문하면 인사는 꼭 드리겠지만 이날 두 간호사님도 찾아주셔서 칭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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