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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들꽃병동 입원동안 느낀점
작성자
관*자
작성일
2021-06-28
조회 수
2898
댓글 수
0
저는 들꽃병동 입원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써내려 갑니다.
정신과 치료를 받으면 대면하는 자체를 꺼려들 합니다.
제가 느낀바로는 현재 국민4명당 1명이 정신적인 치료를 받는다는 통계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정신2과장님 진료와 들꽃병동 수석이신 박옥희 선생님과 송예지선생님 박소리선생님 박미소선생님 정다운선생님 김은지선생님 조희라선생님의 한결같은 환우 사랑에 이분들이야말 라 듣기난 했던 천사 선생님들이 아닌가한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1.2과장님들도 매일  병동에들러서 선생님들과 예기 나누시는 모습을 볼때마다 우리  환우를 얼마나 아끼고 사랑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스트레스 안받고 사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치료라는게 늦으면 커진다는걸  알아야  합니디.
순천 의료원 정신과 과장님과 간호사 천사님들을  믿고 상담과 진료를 미루지 말고 찿아 가보시기  바랍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법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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